안녕하세요:) Tech. Recruiter Kayla입니다:) 테크온보딩 프로그램 중에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팀별로 좀 더 Deep한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인터뷰는 코코아웹툰팀의 Vinny, Kante, Delta입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대신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Vinny : 나는 적응력이 강한 사람이다. 상황이 갑자기 바뀌거나 안 좋은 일을 겪어도, 거의 당황하지 않고 이성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Kante : 나는 도전적인 사람이다. 새로 해보는 것을 좋아하고, 거부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등정이나 국토대장정 등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은 것을 도전해보았습니다. 개발에 있어서도 새로 배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