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w Story

2022 신입 개발자 공채 Maeve, Terry, Raon

Tech HR 2022. 2. 10. 10:20

안녕하세요:)

Tech. Recruiter Kayla입니다:)

 

19명의 신입 개발자 크루들 소개에 이어

이번엔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팀별로 좀 더 Deep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PLMA팀의 Maeve, Terry, Raon을 만나봤습니다.

 

 

 

🎤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해볼까요?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Maeve : 저는 책임감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 완료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Terry : 저는 긍정적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Raon : 나는 힙한 사람이다. 어릴때 부터 힙합을 좋아했고, 힙합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저만의 곡도 만들어서 공개하기도 했어요! 이 정도면 하지 않나요~?

 

(오 라온이 만든 곡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원해요 원해요!!🙊 )

 

 

 

🎤 책임감, 긍정적, 힙함. 완벽한 조합같은데요, 갑자기 메이브의 프로젝트 후기가 떠오르는 건 왜죠 ^_^?

PLMA팀의 프로젝트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챗봇 기반의 카카오ocr 엔진을 사용한 이미지/텍스트 분석 멜론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

 

 

토이프로젝트

 

 

🎤 3분을 포함한 동기들이 테크온보딩 프로그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을 '토이 프로젝트'라고 뽑아주셔서 약 4주간 진행했던 토이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왜 토이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Maeve : 거의 한 달 동안 처음으로 직장인 신분이 되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봤는데, 회사의 일원으로 참여한 프로젝트라 긴장도 많이 하고 부담감도 많이 가졌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동료들과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경험도 좋았고,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Terry : 아무래도 가장 긴 기간 동안 진행했고 저희가 주체적으로 한 프로젝트다 보니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한 기분이 있었는데 하다 보니 재미도 있고 결과물이 꽤 좋게 나와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멘토님들도 많이 신경 써주셔서 헤맬 때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마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Raon : 사내 인프라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부분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해왔는데, 진행 방향을 잡아주시는 멘토분들이 있어서 개발자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입사 동기들과 같이 팀으로 개발을 진행하면서 더욱더 친해지고,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내의 인프라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본인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고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Maeve : 저는 인프라 구성과 곡 검증 알고리즘 개발을 맡았습니다. 쿠버네티스를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용해볼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고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멘토님들 중 한 분께서 +_+ 요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셨는데, 너무 귀여워서 기억에 남네요. +_+ 

(누구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에릭? 우디? 브롬?)

 

Terry : OCR인식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노래, 가수]만 파싱하고 검증하는 역할, 챗봇의 디자인적인 요소 등을 맡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챗봇 서버가 프로젝트에 가까워졌을때 문제가 생겼었는데요. 원래는 저희의 시연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챗봇서버가 메시지를 2,3개 보내야 겨우 한 개를 인식하는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문제다 보니 많이 당황스러웠는데요. 그래도 시연 영상은 건질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Raon : 전체적인 챗봇의 로직 설계 및 챗봇의 응답을 관리하는 스킬 서버를 구축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기능적으로 복잡하거나 다양한 로직이 필요한 프로젝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유저가 카카오톡으로 어떠한 메시지, 이미지를 보낼지 확인할 수 없으므로 세세하고 꼼꼼하게 예외처리를 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민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쉬웠거나,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Maeve : 샌드박스 챗봇 서버가 후반에 불안정해지면서 실시간으로 시연을 보여줄 수 없게 되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ㅜㅜ 힘들었던 점은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사내 인프라 등 여기저기에 접근 권한을 얻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번거롭기도 하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가늠이 되지 않아서 어려웠습니다!

 

넘!나! 귀엽❤️

 

Terry : 프로젝트 팀원분들과 많이 친해지고 재밌었는데, 프로젝트가 끝난다니 매우 아쉽습니다!!!

 

Raon : 스킬 서버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뿐 아니라 이것을 챗봇과 연동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많은 부분이 문서화되어 있었지만, 빠르게 개발하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섣불리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올바르지 않은 파라미터를 보내 제대로 출력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고, 챗봇에서는 이러한 에러를 다시 서버 측으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에러를 찾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항상 섣불리 개발하는 것보다 설계, 그리고 문서를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모데이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개발을 잘하고 있던 환경인 카카오톡 챗봇 샌드박스 환경이 최종 발표 이틀 전부터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저희의 문제가 아니니 고칠 수도 없고.... ㅠㅠ 발표자료도 만들어야 하고, 영상도 찍어야 하는데 원활히 진행을 못했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워크가 중요했을 것 같은데, 팀원들과의 케미는 어떠셨나요?

 

Maeve : 저희는 테트리스 중독자들로, 프로젝트를 하다가 지칠 때면 테트리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테트리스로 다져진 팀워크라 그런지 진행하면서 갈등 상황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그리고 팀원 모두가 각자의 할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고, 또 서로 어려워하는 점이 있으면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복하였습니다.

 

Terry : 팀원 두 분이 프로젝트도 매우 열심히 해주시고 같이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서로 잘 알고 있는 분야가 달라서 서로에게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프라나 백엔드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저에게는 매우 뜻깊었습니다.

 

Raon : 너무 좋았습니다. 3명의 팀원의 역할을 각각 명확히 구분하여 개발하였던 것이 개발 속도를 향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잘하는 부분이 있고 그 장점을 발휘하여 각각의 기능을 완벽하게 개발해낸 것이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서로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잘 수용하고, 개선안을 찾아내는 대화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본인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자랑해본다면?

 

Maeve : 저희는 멜론 서비스개발실의 brad께서 '실 서비스로 올려도 손색없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더 이상 말해 무엇하겠나요. 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 서비스는 국내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플로 등의 플랫폼의 플레이리스트 사진 인식률이 적어도 8~90%는 됩니다. 또한 유튜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 등의 해외 서비스로도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음악 하나하나 기억을 했다가 멜론에서 일일이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야 하는데,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고 캡처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하답니다^^

 

Terry : 타 음원 서비스를 사용하시다가 멜론으로 넘어오시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저희 챗봇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사용해보신다면 정말 깜짝 놀라실 겁니다! 멜론에 존재하는 곡이라면 인식률이 정말 대단합니다.ㅎㅎ

 

진지해보이지만 의외의 개그케

 

Raon : 물론 다른 서비스(바이브 등)에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우리 서비스는 다른 여타 상용 서비스들과 비교해서 인식률이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동일한 플레이리스트 이미지의 인식 결과를 비교해보아도 대부분의 경우 우리 서비스가 인식률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이라는 접근성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자, 그럼 이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취업 문을 두드릴 당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Maeve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서비스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그것들을 실제로 개발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Terry : 시간이 지날수록 컨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 있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일을 한다면 저 또한 많은 경험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다른 카카오 계열사와는 달리 해외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많아서 그 부분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Raon : 평소에 음악을 좋아했고, 멜론 서비스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사용하는 서비스를 개발해보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할 수 있었던 나만의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Maeve : 안될 거라는 생각을 되도록 하지 않고 전형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술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서 1차 면접 전까지 하루에 2~3시간만 자면서 공부했습니다!

Terry : 솔직한 이야기로 "운"이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Raon : 무엇보다 기본 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프로젝트나 인턴, 경험이 부족했지만 기본기를 착실히 공부한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말이 꽂히네요.

또,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죠^_^? 라온의 말처럼 기본기가 탄탄해서 저희와 만나지 않았을까요?!)

 

 

 

🎤 입사 전/후를 비교해보았을 때, 카카오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가 무엇이 가장 새로웠나요?

 

Maeve :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서 신입으로 들어왔어도 빠르게 실무에 투입되어 많은 업무를 맡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회사의 규모도 크고 신입을 신입답게 대우해주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문화라 정말 애사심이 풀 충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Terry : 내부 업무상황들에 대해 공유를 많이 해서 놀랐습니다. 뭔가 더 회사의 일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열심히 일하고 싶어 졌습니다.

Raon : 재택 인원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리가 텅텅 비었다는 점...? 그리고 아직 합병한 지 얼마 안 돼서 새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 많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Maeve : 집에서 가까워서 출퇴근하기 편한 점이 좋았고 최고의 동기들을 만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Terry : 복지가 엄청납니다. 사실 복지가 이 정도인지는 모르고 입사했는데요. 다른 회사의 복지를 알게 될 때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하게 되네요

Raon : 아이유 볼 수 있을까?

 

(저도 아직 못 봤는데, 아이유 보고 싶습니다...❤️  죽기 전엔 볼 수 있을까요..?)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최애 컨텐츠를 뽑자면 무엇이고, 그 이유는요?!

 

Maeve : 저는 멜론을 5년째 사용 중인데, 역시 우리나라 1등 음원 서비스답게 편리하고 사용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멜론 DJ 컨텐츠들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Terry : 개인적으로 책을 조금씩 읽으려는 편이어서 카카오페이지의 책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최근에 받은 카카오페이지 캐시로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

Raon : 최근에 페이지에서 템빨이라는 웹툰을 봤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바로 결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복리후생 제도 중 가장 기대되는 것 또는 좋았던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Maeve : 복지포인트 카드를 어제 발급받았는데, 이것으로 무엇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

 

Terry : BD제도가 정말 달콤합니다. 평일에 했으면 하는 일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BD시간 동안 할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BD라는 작은 휴식을 기다리면서 업무를 하다 보니 마음에 평안도 있는 것 같습니다.

Raon : BD제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2주에 한번 리프레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시간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Break for a 'Different' 🧘‍♀️
: 2주에 한 번, 4시간씩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Break 시간을 가지세요.

Entertain Point(복지포인트) 💳 
: 연 360만원의 자기계발, 여행, 문화, 등 원하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지급합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표현해본다면? 

 

Maeve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랑스러운 내 회사다!

Terry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좋은 회사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알아갈수록 정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Raon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회사!

 

 

 

🎤 작년 12월, 첫 월급을 받았을 텐데, 가장 먼저 무엇을 했나요? 

 

Maeve : 가족들에게 멋진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우리 막내딸이 벌써 이렇게 컸다고 대견해하셨습니다 ^^

Terry : 최근에 코인이 파격 할인 중이어서 아주 조금 샀습니다.

Raon : 부모님, 연인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연인이라는 표현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지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Maeve : 항상 처음 같은 개발자

Terry : 1인분 하는 개발자가 빨리 되고 싶습니다!

Raon : 소통하는 개발자

 

순수!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라온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Maeve :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할 때 투입되어 보고 싶습니다!

Terry : 판교에 있는 모든 맛집을 다 탐방해보고 싶습니다!

Raon : 제가 맡은 직무 분야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해당 개발 생태계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Maeve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짱!! 2022 신입 개발 공채 동기들 짱!! 기술기획팀 짱!!

Terry : 온보딩 교육 동안 정말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Raon : 기술기획팀! 뉴비들을 케어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테크온보딩 교육을 즐겨주셨음을 느낄 수 있어서 저희 또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염뽀짝한 사진들은 프로젝트가 끝나고,

현업 배치되던 날 찍은 사진인데, 벌써 그립네요 🥲

 

오겡끼데스까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_^?

나중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인터뷰로 담고 싶네요:)

그날을 기약하며, PLMA팀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photo by. Se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