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w Story

2022 신입 개발자 공채 Harvey, Cloto, Lauren

Tech HR 2022. 2. 10. 10:24

안녕하세요:)

Tech. Recruiter Kayla입니다:)

 

테크온보딩 프로그램 중에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팀별로 좀 더 Deep한 인터뷰를 담아봤습니다.니다!

다섯 번째 인터뷰는 코코아웹툰팀의 Harvey, Cloto, Lauren입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 대신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Harvey :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팀 분위기를 밝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Cloto : 나는 유재석이다.

Lauren : 나는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인 사람이다.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욕심이 생기고, 열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고백할 것이 있는데요.. 클로토 본명.. 영입 프로세스 내내 눈에 띄어서 한 단계 한 단계 합격하실 때마다 내적 반가움이 있었어요!😅)

 

 

 

🎤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이고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은 유재석..? 역시..유재석?

 

엄청난 인재가 들어왔군요! 그 이름 유!재!석! 아니고 클로토~

코코아웹툰팀의 프로젝트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웹툰 서비스를 간단히 만들어보기 🔗

 

 

토이프로젝트

 

 

🎤 코코아웹툰팀 3분은 테크온보딩 프로그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을 '토이 프로젝트'와 'CTO 톡! 톡!'을 뽑아주셨는데요, 왜 가장 기억에 남았나요?

 

Harvey : 먼저 CTO는 높은 직책이고 너무 어려울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친근하고 편했습니다. 회사 앞에서 뵌 적이 있는데 누가 봐도 CTO처럼 보이지 않아서 놀라웠다는..(좋은 의미입니다!!!) 토이 프로젝트는 학부 동안 프로젝트를 하면 늘 버스 운전사 역할을 맡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능력 있는 동기들 덕분에 버스 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로렌은 스프링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습득력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내가 더 배울 수 있었고, 클로토도 뚝딱뚝딱 잘 만드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배울 점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내가 폐가 되지 않도록 더 적극적으로 한 것 같아요.

 

Cloto : CTO님이 어떤 식으로 개발 조직을 이끌어 나가실지 개발 조직의 방향성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auren : 토이 프로젝트를 뽑은 이유는 멘토님들의 도움을 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점이 굉장히 뿌듯했고 재미있었습니다.

 

 

 

 

🎤 본인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고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Harvey : 백엔드를 맡아 AWS 인프라를 구성하며 스프링부트 서버를 로렌과 함께 구현했고, https 연결을 위해 route53, ALB, vpc, 보안 그룹 등 잘 모르고 있던 것들을 디노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셨던 디노 감사합니다. 

 

Cloto : 프론트엔드를 맡았습니다. 마지막 주에 다들 야근하며 불태워서 개발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출근해서 개발을 했었는데 다들 열정이 너무 넘치셔서 야근하는데 힘들지도 않고 재밌게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택시 지원되는 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

 

Lauren : 백엔드를 맡았고, ci, cd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카카오 웹툰, 카카오 페이지의 주요 기능인 기다리면 무료를 구현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멘토님들의 도움을 받아 팀원들과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지 고민했던 과정들에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쉬웠거나,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Harvey : 인프라 구성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썼다는 게 아쉽습니다. 잘 모르기도 하였고 시행착오가 너무 많아 로렌 혼자 개발하게 두었는데~ 로렌이 잘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리얼 장꾸! 항상 밝은 하비

 

Cloto : FE 멘토님이 기본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신경 써보라고 했던 부분을 다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모듈을 쓰지 말고 개발을 해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시간에 치여서 일단 모듈을 쓰고 나중에 리팩토링해야지 하고 두다 시간이 부족해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부서 배치를 받고 나서 교육이 있으니 그때는 꼭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져나가고 싶습니다.

 

Lauren : 스프링부트를 처음 접했기에 자바와 스프링부트를 배우면서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스프링부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기능을 먼저 구현한 후 리팩토링을 진행했는데, 리팩토링을 진행하면서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워크가 중요했을 것 같은데, 팀원들과의 케미는 어떠셨나요?

 

Harvey : 너무 좋았습니다. 로렌이 클로토한테 우스갯소리로 광고에 카드 돌아가는 거 만들어달라 했는데 진짜 만들어주어 놀랐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제가 배치될 부서에 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Cloto : 좋았습니다! 다들 말씀 안 드려도 척척 해서 문서 정리까지 싹 해서 주셔서 편하게 커뮤니케이션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슬렉을 통해 대화하다가 의사 전달이 잘 안 된다 싶으면 화면 공유와 허들(슬렉의 통화 기능)을 활용해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Lauren :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재택으로 진행하였는데, 대면 회의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소통이 잘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잘 도와가며 지냈음이 보이는 케미네요!)

 

 

 

🎤 본인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자랑해본다면?

 

Harvey : 실제로 모든 인프라를 직접 연동하고 구현했고, 커밋 규칙을 정하고 코드 리뷰를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모든 엔드포인트에 테스트가 있었고, 실제 기다무 로직과 유사한 로직을 스스로 구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로토의 필살기 3D 뷰가 있습니다.

 

Cloto : 저희 프로젝트는 서비스에 충실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웹툰을 탐색하고 감상하고 코인이 결제되는 서비스의 흐름을 다 구현해 본 점이 주제에 맞춰 충실히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카카오 웹툰, 카카오 페이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다리면 무료 BM을 구현해 본 것도 잘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3D 뷰 페이지는 임팩트 있지 않았나요? 나중에 카카오 웹툰에도 적용되어서 더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Lauren : 저희 코코아 웹툰은, 저희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응축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기다무, 코인 결제, 광고 등 미니 프로젝트에서 접하기 힘든 기능들에 더하여 CI/CD 구축, 아키텍쳐 고민과 테스트 코드 작성까지, 도전해보고 싶었던 부분들을 모두 경험해봤기에 후회 없는 만족스러운 프로젝트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자, 그럼 이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봐요~ 취업 문을 두드릴 당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Harvey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개발할 수 있다는 기대감.

 

Cloto : 앞으로 엔터테이먼트 시장이 정말 커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회사와 다르게 소설도 하고 웹툰도 하고 영상, 음악 등 정말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빠르게 성정하는 회사에서 저도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Lauren :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개발이라는 진로를 선택하면서, 앞으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택들로 인생을 만들어가리라 다짐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개발을, 좋아하는 분야에서 해보고 싶었고, 웹툰과 웹소설 분야는 제가 누구보다, 그 어떤 것 보다 좋아하는 분야였기에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할 수 있었던 나만의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Harvey 

  • 코딩테스트: 꾸준한 풀이, 진짜 재밌어서 계속 풀다 보니 코테는 웬만하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기술면접: 단번에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라도 계속 질문을 드리고 고민하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인성면접: 거짓 없이 나를 드러낸 점! 나의 경험에서 진짜로 내가 배웠던 것, 깨달았던 것들을 정리해봤고 생각보다 교집합이 많았습니다.

 

Cloto : 저는 소설과 만화를 좋아하는데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덕업 일치를 강조하는 회사 여서 좋게 봐주시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평소에 소설과 만화를 좋아하신다면 합격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Lauren : 왜 하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인지에 대해 고민했던 부분들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단계별 노하우를 적어주다니.. !!)

 

 

 

🎤 입사 전/후를 비교해보았을 때, 카카오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가 무엇이 가장 새로웠나요?

 

Harvey : 엔터테인먼트라는 것을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해결하려는 점이 정말 멋있습니다. 적어도 출근하면서 내가 본 사람들은 자신이 개발자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회사에 애정이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Cloto : 입사 전에는 아직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보다는 저에게는 카카오 페이지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성장한 스타트업이라는 생각이었는데 들어와 보니 정말 큰 회사더라고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안 하는 게 없고 다양한 벨류체인을 이용해서 정말 큰 가치를 만들어 낼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길 잘했네요 ^^

 

Lauren : 자유로운 분위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2022 신입 개발자 공채에서 장신을 맞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이목구비를 보유한 로렌😍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Harvey : BD! BD! BD! BD! BD! 사원증이 다른 회사에 비해 멋지고, 명함을 바로 주셔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매우 용이했습니다.

 

Cloto : 다들 많이 뽑으실 것 같은데 BD와 복지 카드일 것 같네요. 개발 업무 특성상 야근이 많을 것 같았는데 야근은커녕 2주일에 4시간이나 일이 아닌 활동을 할 수 있다니? 거기에 돈까지 준다니? 엄청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또 멘토님들한테 여쭤보니 BD를 정말 잘 활용하시고 계시더라고요. 새로운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BD와 복지 카드를 활용해서 기존에 못했던 일들을 많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Lauren :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에 다닌다는 점이 매우 뿌듯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광고가 나올 때마다 뿌듯하고, 매일 웹툰과 웹소설을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명함은! 인사팀에서 공통 온보딩 때, 입사 선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아직 팀이 배치되기 전임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크루라는 것을 주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최애 컨텐츠를 뽑자면 무엇이고, 그 이유는요?!

 

Harvey : 카카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너무 재밌습니다!

Cloto : 카카오 페이지 입니다. 전부터 사용하던 서비스였고, 작품도 정말 많고 몰랐는데 영상도 하고 있더라고요. 복지로 카카오 페이지 5만원이 있는데 정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uren : 콩쿠르! 카카오 페이지에 있는 웹툰인데, 대사 한 줄 한 줄이 주옥같아서 개인적으로 소장까지 하고 있는 웹툰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대해 확신이 사라질 때 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복리후생 제도 중 가장 기대되는 것 또는 좋았던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Harvey : 복지포인트, 나의 방탕함에 도움이 됩니다.

 

Cloto : 입사해서 가장 좋았던 점에도 얘기했는데 BD와 복지 카드가 기대됩니다. 요즘 크로스핏을 해보고 싶었는데 두 개를 활용해서 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뮤지컬이나 연극 같은 창의적인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uren : BD, 통신비, 음료 지원, 하나만 꼽기가 힘들 정도로 너무 많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달 카카오 페이지 5만원이 가장 좋았습니다!

 

Entertain Point(복지포인트) 💳 
: 연 360만원의 자기계발, 여행, 문화, 등 원하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지급합니다. 

Break for a 'Different' 🧘‍♀️
: 2주에 한 번, 4시간씩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Break 시간을 가지세요.

Entertain 서비스 구독료 지원 🤹‍♀️ 
: 크루들의 덕업일치를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사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지, 멜론 구독료를 지원합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표현해본다면? 

 

Harvey : 우리 모두 레벨업,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Cloto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욕심쟁이입니다. 소설, 웹툰, 영상, 뮤직, 배우, 제작사... 정말 열거할 수 없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욕심쟁이 우후훗(?)

Lauren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덕업일치 그 자체다!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직장일 것 같습니다.

 

 

(요..욕심쟁이 우후훗~🙊)

 

 

 

🎤 작년 12월, 첫 월급을 받았을 텐데, 가장 먼저 무엇을 했나요? 

 

Harvey : 먼저 한 일은 엄마 용돈 주기였고, 앞으로 할 일은 가족, 친구, 친척들에게 내가 받은 만큼 베풀고 싶습니다.

Cloto : 부모님과 동생에게 용돈을 드리고 밥을 한턱 쏜 게 기억에 남습니다. 저보다 좋아해 주시는 부모님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Lauren : 가장 먼저 친구들에게 밥을 사줬습니다!

 

(역시 가족이나 친구들, 소중한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베푸는 모습이네요!)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지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Harvey : 다들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

Cloto : 개발자의 유재석이 되고 싶습니다. 유재석을 생각하면 자신보다 상대방을 돋보이게 해 주고 같이 일하고 싶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다른 사람에게 개발자의 유재석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Lauren : 계속해서 개발을 즐길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Harvey : 남들에게 이거 내가 만들었다 자랑하기!

Cloto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가 만든 서비스가 너무 좋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듣고 싶어요. 제가 만들었다는 거를 전혀 모르는 친구가 "나는 이 기능 때문에 카카오 페이지 써~" 같은 말을 들으면 최고로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Lauren : 좋아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에서 이미 목표를 이룬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우리의 서비스를 잘 사용하고 있을 때, 근데 그걸 내가 만들었을 때! 엄청 뿌듯하겠죠? 자부심 뿜뿜!)

 

 

 

🎤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Harvey : 인사팀, 기기팀, 멘토님, 팀원들, 동기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Cloto : 바쁘신데도 프로젝트를 계속 도와주신 멘토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키가 큰 3분이 모여계셔서 압도적인 느낌을 내뿜던 코코아웹툰팀!

프로젝트 발표회 메인에 AWS를 몸으로 표현했던 사진들이 기억나네요~ 😆

 

오겡끼데스까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_^?

나중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인터뷰로 담고 싶네요:)

그날을 기약하며, 코코아웹툰팀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photo by. Se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