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ch. Recruiter Kayla입니다. CTO 부문의 스터디 활동을 소개하는 [ENTER-MATE], 오늘 소개드릴 스터디는 바로! 신규 서비스 오픈이나 기능 개선 등 서비스를 배포를 하기 전 최종 관문이자, 수문장 이들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통과할 수 없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서비스/시스템의 품질을 검증하고 관리하는 QA 엔지니어들이 모여 학습하고 계신 '테스트레~~~일' 스터디를 소개합니다. 이번엔 제가 스터디를 직접 참관해보았는데요!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모으기도 하고, 조금 더 학습이 필요한 부분은 다음 스터디 때 해보자고 하는 등 1분 1초도 쉴 틈 없이 굴러갔던 스터디 현장!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ENTER-MATE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TO 부문 내 크루들이 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