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무엇? 네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착안한 제목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 Tech Recruiter Kayla입니다. 오늘은 하드털이를 해볼까해요~ 때는 어느덧 작년 11월, AWS re:Invent 2021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10분의 크루가 라스베이거스로 떠나신다는 소식을 들은 저는! 마침~ 5층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시던 마틸다에게 스리슬쩍 친근함을 표시하며 옆에 앉습니다. "AWS가신다면서요!!! 우왕.. 미쿡이라니😆" "해외를 가본지가 언젠지 모르겠어요~~ 펜데믹 쯔증😩 흙흙🥲" "라스베이거스 가셔서~ 행사 현장이나 호텔, 공항~이런거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대!리!만!족!^_^" "브이로그처럼~~👀(??)" 이렇게 혼을 쏙 빼놓고, 영상이나 사진을..